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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생아학대 논란’ 대구가플릭대병원 간호사
‘파면
박준 기자
2025 4 11 1410
타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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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즉 지난 4일 교직원운리위 등 얼고 중징계
간호사 파면 조치된 날 경찰 압수수색도 진행되
확상 마련다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신생아 학대 논란으로 경찰의 수사틀 받고 있는 대구가플릭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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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간호사가 ‘파면’ 조치되다.
대구가플릭대병원은 “논란이 된 간호사는 교직원운리위원회와 직원인사위원회 등올 통해
지난 4일자로 최고 중장계인 ‘파면’ 조치되다”고 71일 밝쾌다.
이 간호사는 입원 중인 신생아틀 자기 무릎에 앉히거나 끌어안으려 사진올 찍은 뒤 개인 사
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 후 “낙상 마렵다” “오자마자 열 받아서 억제시림” “분조장(분
노조절장애) 올라오는 중” 등 의로진이 사용하기 부적절한 폭언올 함께 적어 게시해 논란올
빚없다.
이 간호사가 파면 조치된 날은 경찰로부터 압수수색올 받은 날이기도 하다.
이 간호사는 신생아 학대 논란이 일자 병원에 즉각 사직서틀 제출햇없다. 하지만 병원 혹은
이 간호사에 대한 사직서틀 바로 처리하지 않앉다.
병원 즉은 당초 이 간호사에 대해
재취업 금지
퇴직금 미지급 및 연금 수령 막기
간호
사 자격 박달 등 중징계틀 준비햇없다.
병원 즉 관계자는 “이번 간호사의 SNS 사건으로 인해 본 병원은 환자와의 신리에 있어 산정
할 수 업는 심각한 피해틀 입없다”며 “이에 병원은 이 사건올 엄중히 받아들이다 보건당국과
경찰의 조사에 따라 필요한 법률적 후속 조치틀 취할 예정이다”고 말있다.
또 “파면이라는 중장계틀 받으면 퇴직금 등 금전적 손해가 근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간호사
자격 박달 등은 병원 즉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엿다.
앞서 대구경찰청은 지난 4일 신생아 학대 논란으로 고소장이 접수된 이 간호사의 집과 휴대
돈 등올 압수수색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