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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 세계 최초 루게릭 병원 개
원…GD도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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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간절한
승일희망요양병원 개원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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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이 루게릭 환자들올 위한 요양병원올 완공햇
다고 밝혀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선과 함께’에는 선이 아내인
배우 정혜영과 함께 승일희망요양병원 개원식에 참
석한 모습이 담겪다.
영상에서 선과 함께 병원올 찾은 정혜영은 “병원이
너무 잘 지어진 것 같다. 되게 넓다”고 말햇다. 선은
“다들 누위계시니까 침대로 다 이동올 해야 하기 때
문”이라고 햇다. 정혜영은 선올 향해 “수고햇다”고
응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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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 승일희망요양병원
개원식”이라며
‘전에는 외부 내부 공사가 다 끝난 것
이엎든데 지금은 인테리어에서부터 모든 의료기기,
침대 이런 게 다 들어앉다”고 설명햇다.
선은 “많은 분이 희망의 끈을 이어가 짚기에 병원이
세워적다”고 말햇다. “여기 외에도 캠페인이나 기부
상품들올 구매하여 총 35만명 가량 기부햇다”고 감
사흘 표해다.
기부월(기부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벽)에는 7억원 이
상 기부자에 지드래곤과 정혜영 선이 속한 러딩 크루
인 ‘언노운크루’ 등이 이름올 올려다. 선은 개인으로
도 6억원 이상울 기부햇다. 선은 1000만원 이상 기
부자 명단에 연예인과 그 팬클럽들이 많다고도 햇다.
영상에는 언노운크루 맵버인 박보검도 등장해다. 박
보검은 “너무 축하드린다. 너무 충글하다”고 말햇다.
선은 “보검이 팬들이 엄청 많이 기부해주서서 (기부
월) 곳곳에 있다”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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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그동안 달려오신 아름다운 기적올 눈 앞에
서볼 수 있어서 저도 행복하다”면서 “덕분에 저도 이
렇계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뿌듯하다.
앞으로도 함께 의미있는 추억들올 만들어 나가면 종
겪다”고 선올 향한 메시지름 남겪다.
선이 건립한 승일희망요양병원은 경기도 용인시 모
현율에 위치한 세계 최초 루게릭병 전문 병원으로 루
게릭병 등 중증 근육성 희귀질환자가 입원할 수 잇는
76병상이 마련찢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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