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LG그룹의 승계
장자
양자
& 구인회 LG창업회장
& 구자경 LG명여회장
& 구년무 전 LG회장
(현)구장모 LG회장
친자
갈등
구연경
김영식
구연수
(딸)
(아내)
(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이미지 텍스트 확인
+ripinko 창업 이래 LG고룹의 최대 위기가 찾아다습니다:
고
구본무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가 양아들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올 상대로 파양 소승을 제기하여 종수일가 내
분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본지가 입수한 소장에 따르면 김영식 여사는 지난해 /1월
서물가정법원에 구광모 회장올 상대로 파양 소종을
제기햇습니다: 구광모 회장은 1004년 구본무 회장과
김영식 여사의 양자로 입적되으나 그이8년 구본무 회장이
사망한 후 김 여사와 두 딸과의 관계가 약화된 것으로
알려적습니다:
김 여사는
‘친아들은 1994년 심장마비로 잃은 후
시아버지인 구자경 명예회장의 권유로 구광모률 입양하게
맺다”여 그러나 구광모가 회장직에 오른 후 가족과의 인연은
끊없다”고 주장햇습니다: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