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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한테 욕쳐먹던 디저트 가게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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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 아들입니다. 오늘은 제가 대신
나용어요 :) 많은 관심과 다분한 사랑을 주서서 엄청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을 글로 다시한번 전합니다!
어. 저논 존득구키 파트 담당이에요. 내일올 위해
엄청 열심히 만들어 지금은 냉먹이고 있어요.. 자랑
조금 해도 되켓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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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의사 표시햇없는데 남성이 같이 작업하는 긋이면
방문하지 않습니다
4월 4일
안녕하세요 엄마 아들입니다 오늘은 제가 대신 나용어요
많은 관심과 다분한 사랑을 주서서 엄청 뿌듯하고 감사
한 마음을 글로 다시한번 전합니다! 어. 저논 존득구키 파
트담당이에요 내일올 위해 엄청 열심히 만들어 지금은
냉먹이고 있어요
자랑 조금 해도 되객조? :0
오전 1010
2025년 4월 5일
403.7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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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학비 6억 해명좀요 TT 경기 어려워서 한달
매출 100만원도 안되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정말
힘드신 자영업자분들 홍보하는 글에 왜 힘든 척하고 글
올리신거에요??
t739
196
Iluil 33.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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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가게틀 위해서라면 가만히라도 있지.. 나서서
이게 무슨.. 넘이 주방에만 가만히 있없더라면 이런
사태는 일어나지 않있어요 존득구키 그거뭐 다른데서
사먹지 가게능 많으니
03
t7
135
Ilil 25.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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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넘이 자랑해서 안감 T 아들 안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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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게 이야기만 감사함으로 시작한
계정인데 말이 많아 적게 되/습니다.
짧지 않은 글이라 사진으로 대체하엿습니다
제기 돈 개념이 없이 제가 싶년 거지 엄마한데 화살 돌리지
그것도 도교광야가 본사 파산으로 가맣비도 못받고 가게 문
마세요
단게 되기 전까진 말이에요.
이미 오른 유학 길에서 중출 타이들 싫어서 엄마한데
계악기간이 남아 있어 도교광이 망하고 어권든 살아보켓다고
공부하켓다햇고 엄마는 빚내면서 저 학업시권 거 맞아요. 학업
모후모후 베이커리 디자인 제가 직접 해서 장사름
마치지마자 귀국하어요
이어감습니다;
이것도 있으니까 한 기다 라고 하시면 더 할 맡이 없습니다,
아이디어스에 만원의 행복이니 뭐니 박리다매로 이름 안리고
중비에:
생각해요 저도 구구점점 저히 불행한 가정사 나뭇하고 싶지
않앗고 중은 사람인 양 보이고 싶없단 걷지도 모르조. 제가
투잡활 때냐 제기 제 본으로 사치 부컴습니다 없어도 딸
안일한 부분, 제 행동 돌아보면서 살컷습니다
공주처럼 잘 키우벗다고 뭐라도 다 배워라 엄마가 해줄게
햇어요
엄미량 동생이량 정말 오늘 많이 울고 글 적습니다. 자식에게
철없런거 맞습니다.
못 배우지 말리고 빚내서 학업 마치게 해준 엄마기 아난 철없단
제 잘못입니다. 저논 엄마 속상해하는 것도 싶고 우슨 것도
일년사이에 심경변화 그러게요. 저도 집안이 이렇계 망해본
심고 제 동생이 민 그렇제 잘못햇다고 욕덤는 지 모르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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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학 다녀온 걸로 욕먹는 줄 몰B는데요.
이걸 조용히 끝날려햇논데 이야기가 자꾸 나와서 엄마랑
이야기햇고 엄마 동의하에 작성합니다.
도교광야 가망 시작할만 해도 저희집 잘 살앉어요. 잘 산거
맞습니다. 유학 갖구요. 저 미술 전공햇습니다: 캐나다 유학
맞습니다:
그것도 도료광야가 본사 파산으로 가망비도 못받고 가게 문
닫게 되기 전까진 말이에요.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 도교광야 망하고 어켜든 살아보켓다고
모후모후 베이커리 디자인 제가 직접 해서 장사틀
이어갖습니다:
아이디어스에 만원의 행복이니 뭐니 박리다매로 이름 알리고
할려고 엄마가 애씻어요 아마 당시 트위터 기억하시면 제가
그때도 홍보햇없어요 그때도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견달 수
있없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근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켓지만 엄마가 교통사고로 더이상
작업할 수 없어서 권리금 못받고 가게 접없어요.
저 효녀라고 들올 거 아뇨 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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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포기하고 중출하면 되는 건데 제 욕심에 계속 공부하게
해달라고 해서 빚 생긴 것도 맞습니다. 장학금 준다는 학교
안간 이유 순수미술은 돈 못벌거 같아서 산업디자인 전공으로
들어가서요.
피부 관리 네, 저 먹는데 돈 안 쓰고 관리받아요. 얼굴 외모
강박 심해요. 몇섭씩 돈 쓰는 거? 저 투잡하면서 돈 번 걸로
제가 돈 개념이 없이 제가 썩런 거지, 엄마한테 화살 돌리지
마세요.
이미 오른 유학 길에서 중줄 타이틀 싫어서 엄마한데
공부하켓다햇고 엄마는 빚내면서 저 학업시권 거 맞아요. 학업
마치자마자 귀국햇어요.
이것도 있으니까 한 거다 라고 하시면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취미로 장사하는데 휴업 하나 없이 일하고 장사 안 돼서
울켓습니까?
가게 열기 전까지 빚 때문에 엄마 혼자 새벽에 구광 나가는 거
보고 저도 같이 나뭇어요. 쿠장뒤고 알바뭐고 하면서요.
엄마 몸 상태가 쫓지 않아 구장보단 짓는 거 없는 거 다 모아서
그래도 엄마가 잘하던 거, 가게 차려서 다시 해보자는 마음으로
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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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월 감사해요. 정말 많은 사랑 주서서 유동인구 없는
동네에서 살 길 r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만 드리는
이유예요
“니가 돈 여유 잇는 거 아니나” 하시논데
가게 방문해주신 분들 다 아시켓지만 저 상시 가게 근무
중이에요.
투잡할 때나 제가 제 돈으로 사치 부딪습니다. 없어도 딸
공주처럼 잘 키우컷다고 뭐라도 다 배워라 엄마가 해줄게
햇어요
철없던거 맞습니다.
일년사이에 심경변화 그러게요. 저도 집안이 이렇게 망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켓어요
그래서 지금 더 엄마 가게 일하고 있어요 집안 살림 상황
나올라라 남일 마냥 놀앞던 거 제 잘못 맞습니다:
저 작년 12월까지 투잡햇어요. 쿠광까지 하면 쓰리잡이켓네요.
저희가게 생업 맞아요 집안 망하는 거 순식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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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나와서 거드는 것도 한남이 이미지 누라이니 뭐니
이미지 어쩐다 뛰다. 기싸움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월 어떻게
해야 할지 올라서요. 저희 정말 최선올 다해서 만들고 맛있게
하려고 해요. 위생 어긴 적도 없고요.
가족을 건드는 건 아니잡아요.
온라인이 그렇듯 한 사람 인생 전부름 보여주진 못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구구절절 저희 불행한 가정사 나열하고 싶지
않앗고 좋은 사람인 양 보이고 싶엇던 걸지도 모르조. 제가
안일한 부분 제 행동 돌아보면서 살컷습니다:
엄마랑 동생이량 정말 오늘 많이 울고 글 적습니다: 자식에게
못 배우지 말라고 빚내서 학업 마치게 해준 엄마가 아난 철없단
제 잘못입니다. 저논 엄마 속상해하는 것도 실고 우는 것도
실고. 제 동생이 월 그렇게 잘못햇다고 욕먹는 지 모르켓어요
그냥 여기까지 제가 다 잘못한 걸로 하켓습니다.
제 유학생활 같이한 친구들도, 실친들도 이미 제 계정울 다
알고 있어서 제 신상이 털려서 오해지 받듣다는 연락 덕에 지금
상황울 알앞네요
공계로 살던 제 개인 계정은 이미 플택 걸없습니다: 가게
계정도 오늘로 운영 중단하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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