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김흥국과 불륜설에 발끈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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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간이 배 밖으로 나왕
나”. 불료설 퍼지자 ‘발끈’
입력 2025.04.10. 오후 6.43
수정 2025.04.10. 오후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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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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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김홍국 불료설에 법적 대응 예고

10일 김부선은 유튜브 채널 ‘김부선TV’의 커류
니티에 “어제(9일) 법률상담 잘 받고 앉다. 변호
사남께서 국내 거주자면 범인올 잡율 수 있다고
하석고 자료 준비해서 내일(77일) 중에 성동경
찰서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씻다.
이어 “중대범죄 잡느라 여넘이 없으실 수사관님
끼 죄송하고 승구스럽지만, 저 역시 감당하기 힘
든 인격 살해들 당햇기에 부득이 법의 도움올 밭
기로 햇다”고 말있다.
김부선은 “가수 김홍국 선배와는 손 한 번 잡은
적 없는데 범죄자(약플러)논 간이 배 밖으로 나
온 것 같다”고 목소리틀 높엿다
그러면서
‘김홍국 선배께도 이 글이 전달월 수
잇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켓다. 현동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