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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
08/17 14822
나
26살 남잔데 상반기예 알바하다알계된 여자o H가
20살:
내데 알고보니까 우리과 신입생이 |어서 좀 친해짐. 물론
반말은 안깜
나는 취업하고
‘번달에 졸업해서
제
알바는 안하논데
가끔 안부연락은 햇어
최근예 그분한테 일적으로 감사할 일@ | 생겨서 감사하다고
스벽깊E보내드로는데 그분이 | 진짜 고마우면 밥사달래
그래서 사달라다고 진짜 사주면 나@ |만은게 눈치없다고
자먹올까보 친구랑 드시라고 뿌림클 깊티보내드덧거든
근데 그분이 | 그때는 별말안하져논데 최근예 같이 | 알바켓단
친구들이 |랑 술자리예서 나한터 진짜 섭섭하다고 걱정적으로
토로하}다해서 당황스럽네
밥사달라논데 깊티로 주면 서운해?
146
0116
39
익명1
눈치도없네
‘낭
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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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
시발
00
진짜 년 진짜다
08/17 14826
4 169
익명3
어림도 없지 뿌림클 방페!
08/17 14827 t 51
익명85
글쓰이 | 결혼하면 식장에 뿌림클 30박스 보랜다
08/17 23821
익명4
밥 사달래잔아 밥. 만나자고.
08/17 14826
4 127
익명49
글쓰이 |눈 코로나 방엽 개잘활듯
08/17 16840 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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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쓰이)
+니I
왜?
08/17 14827
익명3
뿌림클 | 먹고 싶없것나?? 으이 구 @ | 호상야
000
08/17 14832
익명(글쓰이 )
맛있잡아 뿌립클
08/17 14833
4 200
익명3
뿌림클 닮다리
입예 꽂아버리기 전에 다시 시간있나고
밥먹자고해
08/17 14835
4 69
익명(글쓰이)
그럼 그분 남자친구분한테 실레하니@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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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자친구분이 | 계스.? @ ‘건생각도 못햇네 그럼
나중예 밥 한번 먹자고해 지나가는 말로0o@
08/17 14848
0 6
익명(글쓰이 )
남친있는지는 모르지
08/17 1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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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쓰이)
근데 있슬거같이 생격어
08/17 14848 4 29
익명16
구 구 구 구 구 구 구 구 구 크 구 구 구 구 구 구 구 구 구 구 구
구
구 구
08/17 14849
45 160
익명3
니
너어어는 진짜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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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음)
이정도면 뿌림클 PPI 아난가 싶당
08/1715811
35
익명35
구 구 구 구 크 구 구 구 크 구 구 구 크 크 구 구 구 구 크 구 구
구 구 구 구 구 구 구 구 구 구 구 구
있- 것 같이 생줄어
구 크 크 크 크 크 크 크 크 크 크 크 하
08/17 15813
익명3
사비
그러네
뿌림클 뒷광고임??
08/17 1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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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1
바이
벌 인듯
08/17 15836 0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