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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되기 싫어요” 연간 840만명 찾던
‘소래포구’ 처참한 근황
013스
조회 28,877
2025.
4. 11.
[땅집고] “저기 점포도 얼마 전에 문 닫앗고 맞은 편도 마찬가지예요. 수조가 텅 반 곳은
다 폐점한 긋이라고 보면되요”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상인 A씨)
평일 점심시간에 찾은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1층 식당올 찾는
손님들이 하나 둘 늘어 남니다. 그 사이로 임대 문의가 붙어 있는 공실도 눈에 냄니다:
내부로 한번 들어가방습니다.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의 점포 수만 470개가 넘논데요 쭉
걸어화도 불 켜진 점포가 드물니다. 평일임올 감안하더라도 어시장은 적막 만이 감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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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종하하장
[땅집고]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전경 /강태민 기자
오가는 손님이 없어 상인들의 호객행위도 이뤄지지 않습니다: 크게 한 바퀴 둘러보자
상황은 더욱 심각햇논데요. 임대 현수막이 붙은 채 텅 반 점퓨가 수두록 햇습니다: 수조가
반 상태로 물만 채워저 잇는 곳도 많있논데요. 휴무인 점포인가 싶어 현장에 잇는
상인에게 물어보자 폐점한 긋이라는 용답이 돌아똑습니다:
매대이 이구
목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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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집중 점검
땅집
더움질길합상황
모집
회의 감연 -미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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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도 양으면서
저 물어 보기는
살려고 물어 본신데
우처: 유릎보요하i}
심치어 상인에계 꽃계 가격울 문자
모집
회의 강연 미팅 등 10인부터 100인까지. 서울역 1 분 다목적 모임공간
아울러 저울 조작 수산물 바뀌 치기 등 잘못된 상술이 끊이지 않으면서 소래포구 전체
이미지가 실추되습니다. 커유니티 글에서도 소래포구 어시장에 대한 이미지가 쫓지 않은
것올 알 수 있엎는데요 소래포구에 믿고 갈만한 곳을 추천해달라는 글에 “인천 사능데
소래포구는 안 가요” “소래포구에는 안 중은 기억 뿐이다” 등 부정적인 덧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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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집중 점검
땅집 60
임 대
믿다문다
1Y- 사국리
연간800만명이 넘게 다녀간 관광지엿다는 사실이
모집
국내 1등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에서 광고주든 모집합니다
대규모 어시장 건물이 망해버리자 인근 상권도 침체된 분위기입니다: 식당가는 물론이고
종합어시장에서 1oOm 떨어진 오피스텔 상가에도 공설이 심각한 상황이없습니다. 연간
800만명이 넘계 다녀간 관광지엿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울 정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