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정보당국 “”””집권당 등 정당 내 중국 간첩 사건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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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정보당국 “집권당 등 정당 내 중국 간철 사건
조사 중”
승고 2025-04-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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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망엔 대만 국가안전국 국장
[대만 중앙통신사 캠저 재판매 및 DB 금지]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대만 정보당국이 중국 간접 사건과 관련해
집권 민진당 인사들도 조사 중이라는 사실올 밝혀다고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
만언론이 10일 보도햇다.
대만 국가안전국(NSB) 차이망엔 국장은 전날 입법원(국회) 대정부 질의에 출석해
간접 사건을 보고하면서 지난 2020년부터 지금까지 현 퇴역 군인 95명올 포함해
총 159명올 기소햇다고 밝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