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밤새 마들렌을 만들었어요.

()

근데 왼쪽에 있는 것은 실패작입니다.

마들렌은 뒷쪽에 배꼽처럼 튀어나오거든요. 얘는 그게 없어요.

반면에 오른 쪽에 포장을 하지 않은 것은.

이렇게 배꼽이 나왔답니다.

반죽을 버리게 될까봐 부지런히 구웠습니다.

좀 많죠

지금 온몸이 뻐근합니다.

비록 밤새 고생은 했지만 앞으로 직접 만든 마들렌으로

제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뿌듯함에

보람 있는 밤샘이었습니다.

(아,,,힘들어,,,,ㅋ)

남들 일어나는 시간에이제 자야겠습니다.

즐거운 불금&주말 보내세요~^^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