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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마들렌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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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왼쪽에 있는 것은 실패작입니다.

마들렌은 뒷쪽에 배꼽처럼 튀어나오거든요. 얘는 그게 없어요.

반면에 오른 쪽에 포장을 하지 않은 것은.

이렇게 배꼽이 나왔답니다.

반죽을 버리게 될까봐 부지런히 구웠습니다.

좀 많죠

지금 온몸이 뻐근합니다.

비록 밤새 고생은 했지만 앞으로 직접 만든 마들렌으로

제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뿌듯함에

보람 있는 밤샘이었습니다.

(아,,,힘들어,,,,ㅋ)

남들 일어나는 시간에이제 자야겠습니다.

즐거운 불금&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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