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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손잡은 전한길 윤석열 윤상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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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님을 뵙고왔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시종일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야 감옥 가고 죽어도 상관없지만, 우리 국민들 어떡하나, 청년 세대들 어떡하나.”

대통령님께서 마지막으로 제게 하신 말씀이 지금도 귀에 생생합니다.

“전한길 선생,당장 눈앞의 파도를 보지 말고,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10일

전한길, 국민 여러분께 이 글을 올립니다.

그분의 걱정은 언제나 국민과 나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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