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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귀백주
귀쁘주는 위에 나앉다시피 프랑스어권일 뿐 아니라 주 현번에 주
정부 차원의 유일한 공용어는 프랑스어라고 명시해농고 있다, 온다
리오 동부에 위치한 연방수도인
오타와에서 다리 건너 키택 주 점
경 도시인 가티노로 넘어가자다자 ‘Stop
이 모조리 ‘Arret’
으로
바뀌어 잎는 등 도로 #지판에는 오로지 프랑스어만 쓰여 및는 진
풍경을 불 수 있다. 심치어 본토 프랑스어와 취백 프랑스어는 또 약
간 달라서 프랑스에서도 arret이라는 단어는 버스 정류장을 가리
키고 정지 #시는 stop으로 쓰는데 키뻐은 여전하다. 온다리오(영
에나 뉴브런즈웨영어와 프랑스어가 공용의 키백 접경 지역예는
프랑스어 사용자름 위해 도로 #지판에 영어와 프랑스어름 병기하
논 것이 일반적인데 비해, 귀넥에서논 온다리오 접경 지역이나 문
트리올처럼 영어 사용자도 많이 다니는 곳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도
로#지판데는 프랑스어만 표기되어 있다. 프랑스어에 그나마 익숙
한다 주데 거주하는 캐나다인들도 이름 햇갈려 할 정도이고5] 국
경 넘어 오는 미국인들은 더 힘들다, 미국인들이 국경 넘어 앉다가
프랑스어로 된 #지름 못 알아보서 사고름 내는 경우가 꽤 있다 언
어 문제도 임고 미국민들이 미터번데 익숙하지 못해서 과속을 해
서 사고름 많이 내기도 한다. 그래서 취택에서도 미국 국경 인근 지
역에서논 영어와 프랑스어름 같이 적기도 한다.
취백 주의 주민들은 자신들이 테백인 Quebecois
Quebecers
or Quebeckers)이라는 것에 자금심들 가지고 있다. 거의 존국가
적 정체성들 띄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귀렉인들 중엔 캐냐
다 연방이라는 체제 자체름 하나된 조국이라기 보단 유렵연합에 가
행하는 것과 같이 경제적 실리와 생존올 위해 선택한 공생 좀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독립 투표만 두 번씩 감행되없고 2
투표에서논 부결되없어도 거의 독립 직전까지 과반에 가까운 찬
성#가 나오는 저력이 있다,
오히려 귀먹인들의 입장데서 프랑스계 혹은 프랑스에 대한 정체성
과 뿌리 의식은 외부데서 생각하는 것에 비해 굉장히 염어진지 오
태이다; 귀넥인들은 1763년 파리 조약 체결 이후 프랑스 본국으로
부터 버림받앗는데 이틀 기점으로 무려 257년이나 따로 살아앉다
심치어 미국 독립 전쟁 중에 프랑스 본국으로부터 지원물 밭던 미
군이 모트리올과 취넥시터로 처들어오다 키넥 사람들에게 개신고
개종들 악박지르런 터라[6 , 그리고 프랑스 본국데서는 세상이 뒤
집히고 왕과 왕비가 목 잘리는 대사건이 벌어지다 많은 프랑스 천
주교인들이 키넥으로 피난 온지라 프랑스 본국과의 관계는 어색해
지기만 벗다,
오히려 취넥인들의 임장에서는 영국이야말로 176
3년 프랑스의 북미 식민지름 먹은 후 귀넥올 10년 정도 프랑스어
권 문화와 언어름 탄압하다 보스템 차 사건이라는 더 굳 비상사태
가 터지자 취쁘의 독자적 정제성들 존중하는 유화책올 내낮기 때문
에더 친숙한 편이없다. 오늘날 귀넥 현지인들은 유렵에 대한 관심
보다는 미국에 대한 관심이 훨씬 크다;
여하간 이런 복잡한 역사적 배경이 만들어번 독자적 정체성 떠문에
취백 주민들은 프랑스어름 지키는 데 더 많은 노력올 기울없다 안
그쨌으면 캐나다 다 지역과 미국데 밀려 캐나다에서 프랑스어의 전
톤은 사라저버리고 말맞들지도 모르기 따문 영국의 식민톱치 당시
에 이 일대에 관해 프랑스어의 공공장소 사용과 학교 내 교육을 금
지하는 프랑스어 말살 정책이 실행된 전레가 있엇고 프랑스의 마지
막 북미 식민지엿던 미국 루이지대나 지역에서 프랑스어가 심하게
쇠락해버린 반면교사가 너무 강렬차다, 이러한 극단적 동화 정책이
불러온 영국과 영어 문명에 대한 정서적 반감이 프랑스어름 사수하
려는 취넥인들의 역사적 동기로 자리잡있다.
관광객이 맘고 영어권 주민들도 많은 모트리올은 그래도 영어가 통
하는 경우가 많지만 8] 그 외에 지역에서는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압
논다 이 지역에 오랫동안 정착한 비프랑스계 이민 인구조차 영어
가 아니 프랑스어름 배섯다,
덕분에 상점데 들어가서 영어로 원가틀 물어밖더니 다 알아들으면
서 프랑스어로 대답하고 프랑스어름 모른다고 하면 ‘아; 그래요?
프랑스어름 모르신다고요? 여긴 프랑스어가 공용어인데 모르시면
곤란하조 ~’ 라고 대답하고물론 프랑스어로) 몇 번씩 프랑스어름
모르다고 사정사정해야 겨우 영어로 답해주는 짓구은 장난들 치기
도 한다,
묻트리올이나 취백 시같은 어느 정도 규모 잇는 도시에
서는 이런 현상이 덜하다. 한마디로 프랑스어름 쓰면서 서브로 영
어름 쓰면 뭐라 하지 않지만 프랑스어 대화름 못하거나 서들면서
영어만 쓸줄 안다면 약간 부족한 사람 취급을 밭는 분위기이다
물론 취넥인들도 고위직이나
정도 수준이 되는 직업들 가지려
면 영어는 필수적으로 내워야 한다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