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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와 씨;;;; 아부지 신혼시절 빠꾸없없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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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20.44
아부지 연애할때 교도관 이엇는데
교도관은 밤낮 바뀌대고 밤에 일할j 낮에 쉬니까
바람 피우는 사람이 많앗대.
그래서 외할아버지가
“그러면 딸 못준다]!”
하니까 바로 사직서 던젓다고함 =크크
그래서 백수 . 상태로 결혼 하니까
혼수로 책상은 꼭 달라고 햇대.
공부해서 취직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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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박공해서 공무원 합격에 성공햇논데
발령올 자기 고향으로 받은거임.
근데 어머니는 광역시에 공무원 으로 근무중이없음
결혼 한지 얼마 안팎는데 주말부부 하게 생긴거임.
‘나는 백도 없는데..
농가 출신에 엄청난 대학 나온것도 아니라서 어쩌지 . 하고
고민 하다가
고향가서 물어빛대.
“혹시 XX광역시 가고 싶은 사람 있어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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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교육 때문에 광역시 가고 싶어하는 사람 있없다고 함
그거 듣고 바로 광역시 “국회의원
한테 달려가서
“이래저래 해서 주말부부 하게 생겨습니다 바굴사람도 알
아뒷으니 좀 바뀌 주십쇼!”
햇퍼니 국회의원이 시장한테 전화해서
둘이 트레이드 뜻다고 함 =크국
개 노빠꾸에 강단 잇는 사람이없네 . 울 아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