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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전성기률 보맨 중소가 쫓소가 되어가는 과정
쫓소인생(171.250)
2023.07.06 11.34
조회수 2471
추천 49
덧글 30
보통 40~50대에서 창업올 가장 많이함
경력 인맥 자본 등이 가장 성숙해질 시기기도하고
반대로 회사생활에서 밀려나기도 하는 시기기도 하고
자녀들도 이제 고딩정돈 되어가니 대학 외엔 크게 돈 들어칼 일도 없고
한 여러가지 복합적 이유 .
당연히 인생결고 시작한 일들이니
초반에는 다들 열심히함
창업-버들도 서로 으싸으싸 해가여 열정올 불태움
그렇게 서서히 귀도에 올라가면
노력의 대가을 원하기 시작함 여기까진 당연한거임
창업멈버들은 고생한 값으로 쫓소에 어울리지 안는 급여나 대우릎 밭
기 시작하고
사장은 말그대로 ‘사장’이 되어감. 고급 외제차에 수십억 아파트 거주.
신규 직원이 조금만 고까워도 내가 여길 만든 사람인데”
내가 창업- 버인데” 내가 이 세계의 창조주 중 한명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함
그리고 이 중은 시절이 ‘평생’ 갈거라 생각함
힘든 창업 초기의 고통올 다 겪어 넷고 마침내 승리해서 안착햇다
고 생각함
자기들이 역사흘 새내려갖기에, 마치 ‘사업의 진리’
깨달은 마냥
그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작동한 성공 방정식올 여기저기에 다 붙이기
시작함
그때부터 뼈거거리기 시작하느거임
신규 직원은 그 회사가 어떤 과정올 통해서 탄생햇고 자리 잡앞는지 크
게 관심 없음
직장으로서의 회사틀 보는 경우가 대다수이기에, 직장인은 결국 최소
노력대비 최대 가치름 얻기 원함
쉽제 말해서 최대한 편하고 덜 일하고 최대한 월급올 많이 받으면 종
은 회사임
그리고 회사는 반대로 최소 월급 대비 최대 효용올 얻으려함
최대한 덜주는데 일 최대한으로 시키고 싶어함
그러면 회사와 노동자의 생각에 매치 되는 부분이 급여로 결정되는 것
인데
사장-창업멈버들 부터가 자기들이 사장이고 창업-버니까 ( 열심히 한
다면 100% 보상이 있음) 열심히한거름
그냥 쫓소 신입따리한테도 요구하고 그결 못하면 요즘 젊은애들은~
편한 일만~ 레파토리 시작함
새로운 피가 수험이 안되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감
시스템이고 뭐고 점점 노후화 되고 갈라파고스화 되미 하면 일의 반복
만 이어짐
그래도 제대로 자리 잡앞으면 못해도 5-10년은 가능데
난 이걸 중소의 짧은 전성기라 부름 그러고 쫓소가 되는 과정은 순식
간에 찾아올
모든 문제들이 쌓이고 쌓이다가 한번에 터지거든
가장 흔한게 창업-버들과의 사장의 갈등임
사장 입장에서논 같이 아무것도 없올때 으싸으싸해가다 노력하고 희
생해준건 너무 감사한데
이게 몇년이 지나고 그 후로는 크게 발전이 없는 대다수의 쫓소에서논
결국 저 창업-버는 평시 업무 퍼포먼스는 구사하트 숫 인데 그냥 ‘창업
댐버’ 엿다 이유로 급여름 평균보다 높게 가져가고
하다못해 월 갈굴때나 편하질 못함. 개국공신 대우릎 해쥐야하니.
물론 정상적 인간이라면 그럴수록 더더욱 잘해쥐야켓지만 그런다면
쫓소가 아님
임금피크제라도 적용시키면 다행이고 온갖 꼬투리 잡아서 토사구멍시
김
그러면 남아/는 다른 창업만버나, 기존 몇 안되는 신규직원들도 영향
올 받울수밖에 없음
창업멈버는 같은 창업-버도 허무하게 날리논거보고 자기도 똑같울거
라 생각하니 이제 회사에 더 정떨어지고
나이도 먹어가니 적당히 꿀빨다가 나갈때 되면 나간다 마음이고
다른 직원들은 창업-버한데도 저따원데 난 더더욱 미래가 없다고 느
꺼짐
아쉬운거 없는 사람들은 런하기 시작하고 여기아니면 갈곳 없는 사람
들만 남음
그런 회사가 경쟁력이 있울리가 . 게다가 신입은 이미 잘나갈때도 안
뽑히던곳임
사장은 이미 상류l으로서의 생활에 젖어서 내색올 안할뿐 본인이 가
주, 당주 정도이고 위하 직원들은 소속원 사노비 정도로 보고
그 노비들은 도망 갈놈은 다 도망갖고 능력 없어서 남논 무능하 노비만
남앞는데
그 회사가 앞으로 잘 퇴거라 생각하느게 정신병자지 ..
회사는 더더욱 기울기 시작하고 사장은 자기 생활비는 줄일수가 없다
면서 안되고
직원들 점심식대, 간식비 같은거부터 줄이기 시작하고
더더욱 사람들이 기피하는 회사가 되어감
그렇게 한때는 잘 되어가면 ‘중소’가 ‘쫓소’가 되어감
이래서 고이지 않게
계속 신사업을 해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