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The JoongAng
구독
PicK()
‘흉기소지죄’ 시행 첫날부터.
청계천
산책로서 회칼 꺼번 중국인
입력 2025.04.10. 오전 71.47
수정2025.04.10. 오전 71.51
기사원문
이지영 기자
33
43
가가
[3
{@}
흉기름 들고 잇는 A씨와 A씨름 발견해 신체 수색 중인 경찰. 사진
서울경찰청
최근 형법 개정으로 신설된 ‘공공장소 흉기소지죄’가 시행
된 첫날 서울 도심에서 행인올 향해 흉기름 꺼내든 50대
중국인이 검거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