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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사체유기’ 조형기, 뒤늦게
포착원 근황 . 욕설 쏟으며 ‘남
탓’ [액’s 이수]
입력 2025.04.10. 오전 10.07
기사원문
명의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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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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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조형기의 근황
이 뒤늦게 알려적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스마일 공연단’에 개재된 조
형기의 근황이 뒤늦게 알려지다 주목받고 있다:
해당 채널에는 지난해 12월 2일 ‘탤런트 연우회
예술인의 승년의 밤 조형기’라는 제목의 영상에
올라온 것.
공개원 영상에서 조형기는 ‘탤런트 연우회 정기모
임’ 무대에 올라 “반갑습니다: 작년에 여기 꽉두
기로 온 거고 오늘은 두 번째 총각김치로 왕
다”고 인사름 햇다:
조형기는 “작년보다는 올해 분위기가 나은 것 끝
다”며
‘텔레비전에 나올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그
러신 분들이 많이 각광받지 못해도 늘 이 자리에
서 이게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기죽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종고 감동이다”라고 햇다:
그는 “동요 중에 ‘텔레비전에 내가 나땅으면 정말
쫓켓네; 정말 좋짓네’ 그런 노래가 있는데; 이제는
동요가 아니라 우리들의 노래가 된 것 같다”며 방
송 출연에 대한 마음을 드러낫다.
이어 조형기는 “근데 XX들이 애들 나오는 프로그
캠밖에 안 만듣다”며
‘옛날에는 실장이 한 40세;
검사면 한 50세쪽 되는 사람을 씻다. 근데 지금은
한 스물 몇 살짜리가 검사 실장남올 한다: 아버지
도 이제 점점 젊어지고 상감, 임금은 영 정조 빼놓
고는 다 애들이 한다”라고 방송가의 흐름올 지적
햇다
탤런트
부회 정기모임
OT
대체의학
정기모임
OIXV
어제이학
그는 “영의정이 보통 50세 먹은 높이 한다. 그러
면 그 믿에서 조형기가 정2품올 하켓나 정3품올
하켓나 그러면 자연히 까이는 것”이라며 “내년에
논 (작품) 소재가 다양해저서 ‘텔레비전에 내가나
맞으면 정말 좋켓네’ 이게 되기틀 진심으로 바람
다”라고 인사름 마무리지없다:
한편 조형기는 2017년 MBN 예능 프로그램 ‘황
금알’ 출연올 끝으로 연예계에서 모습올 감옥다
조형기는 조형기는 1997년 음주 상태로 30대 여
성흘 치어 숨지게 한 뒤 시신올 수풀 속에 유기한
사실이 드러난 것. 이후 경찰에 체포뒷고 징역 3
년에서 5년형까지 선고받앉다가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올 선고받고 가석방되
다
그러나 출소 한 달 만에 방송에 복귀해 ‘엄마의 바
다’ , ‘사과 하나 별 둘’ 등 작품 활동올 이어갖다
하지만 뒤늦게 해당 사건이 알려지다 방송가에서
자취름 감옥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