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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단장 김현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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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짜뉴스와 혈혈단신 싸우신
분” .
김현태 구멍 탄원서
서명 압박
받는 707대원들
입력 2025.04.09. 오후 5.09
수정2025.04.09. 오후 5.13
기사원문
박선원
‘김현태, 성일종에 파병 인사청
탁 안팎나”
성일종 “그런 적 없다”
입력 2025.02.20. 오후 4.34
수정 2025.02.20. 오후 4.49
기사원문

지혼자 살려고 내란 수괴 입맛에 맞게 거짓말을 해대더니

이제는 부하들까지 이용해 먹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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