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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적들들
양문석
1시간
양문석의 대선 불출마 선언
저논 공항칼 일이 없어, 기자들 모아서 양심불량 횟설수설할 용기
와 열정이 없어, 그냥 여기에서 대선 불출마 선언올 하려합니다.
이재명 대표 유죄 판결과 후보 박달 형흘 받기름 기도한 적도 없
고 ‘난가병’에 결런 적도 없고 12.3.비상계업 날 밤에 비겁하게
몸 사린 적도 없고, 개현하자고 요청한 일도 없고 단식투징의요
구름 거절하 적도 없고, 아스팔트 위에서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걸 외면한 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각종 꼴뚜기도, 각종 ‘관종’ 들도 대선 출마을 선언하니, 반
정상한 나머지 저도 제 자신올 되돌아 붙니다.
내란쪽동세력들이 끊임없이 잔불 피위 불장난을 하고 있는 이 때~
운석열 검찰독재정권 타도투쟁에 얼마나 목숨걸고 투징햇는가?
민주당원으로서 부끄럽지 않울 정도로 , 제대로 역할은 햇는가?
여전히 진행되고 잇는 내란지속상태틀 제거하기 위해서 지금 나는
무엇올 할 것인가? 등 곰공히 생각햇습니다.
그 결과, 국민이 만들어 준 조기 대선에 , 제가 출마하는 것은
‘무
임승차’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햇습니다. 수많은 국민의 투쟁
과 노고에 , 제가 한 일흘 평가해 보면, 대선 출마는 , ‘염치없는
짓’이라는 결론에 이르렉습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 불출마을 선언올 합니다.
오늘도 숨죽이여 또 어떤 제2 제3의 내란사태가 벌어질까 마음 졸
이튿 시민들과 함께 , 저논 내란세력의 잔물을 진입하는데 최선올
다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대통령 이재명이 경영하고 운영하는 나
라에 한 번 살아보는 소망을 위해 , 아스팔트에서 지역 현장에서 밭
갈이하여, 필요하면 기꺼이 밀살이 되고자 합니다.
그 동안 성원해주신 시민들께~ 저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감사흘
표합니다.
2025.4. 9.
각종 꼴뚜기와 각종 관종에 반정 상한
민주당원 양문석 드림
+립: 여러분도 ‘출마’관련 선언 좀 하세요~~~
파면하라
문석 아재, 살살 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