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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 역사의 흐름을 바꾸지않으면 중국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게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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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럭프 2기1 행정부에서 외교정책올 총관할 국무장관 지명자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
이 중국올 ‘미국과 거의 대동한 적국’으로 지청하여 강하게 비판햇다 차기 미국 정부의 중국에 대
한 ‘최대의 압박’올 예고하고 나선 셈이다
루비오 지명자는 15일현지시간) 열런 상원 외교위 인사청문회에서 중국에 대해 “가장 강력하고
위험하여 미국이 지금까지 직면한 적 가운데 거의 대동한 적국near-peer adversary)”이라고
지적있다
그는 그러면서 “21세기논 미국과 중국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지느나에 따라 정의월 것”이라며
“우리가 (역사의) 흐름올 바꾸지 않으면 안보부터 건강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중요한 많은 것’
중국의 허용 여부에 의존하는 세상에 살게 월 것이다 이튿 용밥활 수 없다”고 강조햇다 루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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