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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오는 707 김현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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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짜뉴스와 혈혈단신 싸우신
분”.. ‘김현태 구멍 단원서’ 서명 압박
받는 707대원들
입력 2025.04.09. 오후 5.09
수정2025.04.09. 오후 5.13
기사원문
유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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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다) 가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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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전 대통령 파면까지 고비 중 하나. 김현태 전 70
7특임단장의 ‘번복’이엇습니다.
“국회의원 끌어내라는데 가능하나’ 물없습니다” (12월
9일 회견)
“끌어내라’와 ‘국회의원’ 단어는 없없습니다” (2월 6일
현재)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이런 김 전 단장 때문에 707대
원들이 압박울 받고 있습니다. 일부 지뤄부가 김 전 단
장 단원서에 서명올 그것도 실명으로 하라고 요구 중인
겁니다. 입수한 탄원서엔 이런 구절도 있습니다.
‘김 전 단장은 가짜뉴스와 혈혈단신 싸우신 분입니다 “

이 쒝은 완전 ㅆㄹ기 쌩 양ㅇㅊ 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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