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데일리
PicK C)
친딸 40년 성독행 임신시켜 낳은 손녀도 겁률 징역 25년
입력 2025.04.09 오후 1.28
기사원문
홍수현 기자
이미지 텍스트 확인
친달과 낭은 손녀이자 딸까지 성뚜행
40년간 지속된 범행
1 “중형이 마땅” 징역 25년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40년간 자신의 친달올 성뚜행하고 그사이 태어난 손녀까지 성뚜행한 70
대가 징역 25년올 선고받앉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간)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70대)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