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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피부 시술? 그냥 나용다” 별점 테러 .. 현직
의사들이없다
입력 2025.04.09. 오후 7.26
기사원문
이보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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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양의계의 한의약 평상 사실로 드러나”
“의로인 간 상호비방금지 입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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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 시술 중인 한의사. 채널A 캠처
피부미용 시술올 하는 한의원에 약의적인 ‘별점 테러’가 쏟아저 경찰이 수사에 착
수한 결과 현직 의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낫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눈 9일 “피부 시술올 하는 한의원에 별점 테러가 이어적
고 경찰 수사 결과 의사들이 이 같은 범죄에 포함든 것으로 파악되다”고 밝혀다.
앞서 전날 채널A 보도에 따르면 해당 한의원은 갑자기 1시간 이내 100개가랑의
리뷰가 1 점이 찍히는 상황이 발생햇고 이에 한의원 혹은 후기록 작성한 아이디 6
개틀 명예웨손 현의로 경찰에 고소햇다.
리뷰에는 “한의원 시술 후 감염이나 부작용 생기면 감당 가능하켓나” , “조무사가
시술해주는 줄 알고 갖는데 한의사가 해준다고 해서 나용다” “색소 레이저 치료
알아보다가 들어갖논데 웬 한의원이없네. 시간 날려다” 등 한의원올 비하하는 내
용이 담겪다.
수사 결과 작성자 6명 중 4명이 의사(의과 공중보건의 1명 포함)인 것으로 파악되
다.
이들은 한의원이 미용 목적의 피부과 시술올 하는 것’ 비판하려 이 같은 별점 테
러지 한 것으로 전해적다.
경찰 수사선상에 오르자 이 중 2명의 의사튼 합의금과 함께 ‘무책임하고 왜곡된
글을 올려 사과한다’ 눈 취지의 사과문올 제출한 것으로 알려적다.
인비디검사
수사 들어가니까 합의금 내면서 사과문까지 쓰는 쫄보xx들이
하는 짓거리 진짜 개 한심하네요
한의사 편들 생각은 1도 없지만
남 영업장에 저런짓 하는 의사들은 진짜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네요.
지들도 진상이 허위사실로 네이버 같은곳에 허위리뷰 달면 난리칠거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