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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혼 수수 험의’ 냐야구선수 오
재원, 2심도 집역형 집유
입력
2025-04-09 03.0000
국내 최초 142개 유해물질올 거르는 7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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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혼 투약 등 형의로 복역 중인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 씨(40 사진)가 지인으로부터 필로
곧올 수수한 현의로 추가 기소트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름 선고받앉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3부(재판장 정혜원)눈
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형의로
기소든 오 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4개월에 집
행유예 2년올 선고햇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은
앞서 필로혼 투약 등 현의로 징역형이 확정된 사
건과 함께 재판발앗올 수 있없다는 점올 고려해
야 한다”며 1심올 파기햇다: 다만 검찰과 피고인
즉이 주장한 양형 부당성은 받아들이지 안고 곁결
과적으로 1심과 같은 형흘 유지햇다. 오 씨는
2022년 11월부터 약 1년간 총 7 7차례에 걸처
필로혼올 투약한 현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중
2023년 77월 지인 A 씨로부터 필로혼 0.2g올
수수한 형의로 추가 기소되다: 앞선 필로혼 투약
및 지인을 협박한 형의에 대해선 지난해 12월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되 현
재 복역 중이다. 한편 오 씨는 후배들 협박해 수
면제틀 대리 처방받은 현의로도 세 번째 추가 기
소돼 항소심 재판올 받고 있다 해당 사건 7심에
서는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