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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취직 동기를 포장하지않고 그대로 말하는 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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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렌 버핏
되려고 햇다”
“30살 전까지 백만불못벌면 빌딩에서 뛰어내려 뒤지려 햇다”
“사실 40살증에 부자되고난다음에 은퇴하고
놀려 햇다 실제로 은
퇴도 햇없다 현자 이딴거 할생각없없다 “
#위렌버릿은 실제로 일직이
은퇴하고 자선사업올 시작햇없으나 패시
브로 투자한 회사 (아이러니하게도 버크서하서워이)기
봉괴되기 시
작하면서 강제현업복귀한다음 지금의 전설이 되없다
촬리 명거
“위려버핏이 (변호사보다) 돈 더 벌수있다고 꼬여다”
“내가보도 활수있올거같아서 강 시작햇다”
“어차피
안해도 난 잘 먹고 잘살앉다”
하워드 막스 (고위험 채권 분야 세계 최고 고수)
“월스트리트 양복징이들 멋있어 보여서 햇다”
“그냥 멋있어보여서 시작한거라 내가 훨해야하는지도 돌랍다”
“월 해야활지도 모르고 여기저기
갑질하던도중 직장에서 고위험
권부서로 보벗다 그때부터 원말인지 알아듣젯다라”
[사람은 하도 “강 아무생각없이 멋있어보여서 한거다”틀 여러번 말
하고다녀서 제발 좀 가짜로 말해짓으면 쫓켓음
존 보글 (방가드 창업자, 인덕스편드 사실상 처음으로 보급한사람)
‘원래
월스트리트에서 투자자들 돈 등처먹으면서 잘나가는게 꿈이없
고 거기에 내 모든 노력올 쏟아부없없다”
‘근데 어느날 갑자기 경쟁에서 처발려서 낙오되서 강제은퇴위기에
몰)다”
“낙오되고나니까 갑자기 월스트리트에 빠치더라”
그래서 월스트리트애들(편드매니저들_
쫓돼라고 인덕스편드 개발하
기로 맘먹없다”
투자자들 등처먹어서 잘나가려햇던 과거가 부끄러워서 착한척으로
영혼세탁하려고 방가드틀 비영리로 운영하기로 햇다”
“계획대로 계속 잘나t다면 다른매니저들처럼 등처먹으면서 살앗지
이거 안팎올거다’
(텍스편드는 패시브편드라서 여기에 돈이 올리면 몰렉수록 편드마
니저라는 직장수가 줄어들음
*본인입으로 비영리
운영하는 이유는 뒤늦게 착한적으로 영혼세탁
하려는 심리가 있없올꺼라고 고백함
마이클 밀레 (사실상 고위험 채권분야 창시자)
‘강 멋있어 보여서 월스트리트 가고싶없다”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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