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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NEWS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83689
특히 초기 단계에서는 국채를 발행해 100조원 규모 기금을 조성하되, 운용수익 재투자를 거쳐 약 30년 후에는 1인당 연간 약 175만원에 달하는 국민 배당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유 원장은 내다봤다.
앞서 이 대표는 이달 2일 공개된 AI 관련 대담 영상에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AI 관련 기업에 국부펀드나 국민펀드가 공동 투자해 지분을 확보하고, 그 기업이 엔비디아처럼 크게 성공하면 국민의 조세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