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박은정
8시간
<내란 잔당과 파면 대행의 나라 거덜내기 현작이 도름
넘엇습니다>
운석열의 친구 내란 핵심 형의자 이완규가 현법재판관에
지명관습니다. 이원규가 누구입니까? 12.3 내란 직후 삼청동
안가 회동의 법비 4인방 중 한 명으로 이후 내란 당시 사용하던
핸드혼도 교체한 것으로 드러난 논란의 인물입니다. 이완규는
운석열 그 자체입니다. 이완규의 지명은 운석열이
헌법재판관으로 복귀하는 것과 다름 바 없습니다:
파면되어 쫓겨나는 마당에 끝까지 용니름 부리논 것도 모자라
나라지 거덜내도 상관없으니 헌법기관올 누디기로 만들렉다는
속셈 아니켓습니까? 한덕수는 파면된 수괴의 대행일 뿐입니다.
국민의 선택올 받은 대통령이 행사하여야 할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권한이 없다는 게 주지의 사실입니다. 한때 파면
대행이없던 자당의 항교안조차 헌법재판관 후보자루 지명하지
않앗습니다.
대행에 불과한 잔당 세력이 대통령 못 재판관올 직접 지명한
위헌적 행태지 바로 잡아야 합니다: 내란 청산이 더욱 중요한
이유입니다: 민주진보진영의 국관 극복과 내란 청산을 위해
더욱 힘흘 모으켓습니다:
내란 아직 안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