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직 영부인이야” 김건희, 퇴거 앞두고 분노 폭발

김건히, 관저 퇴거 앞두고 경호처 압박
“대책 없이 빨리 가켓다고 닥달”
김건히 “나는 전직 영부인” 신분 강조
준치: 뉴스7
운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가운데 김건히 여사가 관저률 빨리 나가고 싶다여 경호처률 압박한 정황이
드러낫다.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은 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 여사가) 대책 없이 ‘빨
리 (아크로비스타로) 가켓다고 해 경호처 간부들도 스트레스름 많이 받고 있다고 하더라” 라고 밝싶다.
박 전 행정관 말에 따르면 김건회 여사는 “본인은 전직 영부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절차가 잎
다. 민간인들이 이사하는 것 포장이사 불러서 이사하는 것과 천지 차이”라고 자신의 신분올 강조하는 발
언을 내놓기도 햇다.
박 전 행정관은 이어 “빨리 나가고 싶다며 무조건 짙다고 월 일이 아니다. 이에 직원들이 불만, 이상한 말
까지 밖에서 하고 다년다더라”라며 김건히 여사의 압박으로 인해 경호처가 곤란을 겪고 있다고 전행다.
또박 전 행정관은 운 전 대통령의 서초구 소재 주상복합아파트 아크로비스타 사저에 대해 도심 속에 위
치한 데다 독립가욕이 아니기 때문에 경호 취약성이 크다고 지적있다.

출치: 뉴스1
그는 “전직 대통령의 사저에는 한 울타리 안에 대통령이 머무는 곳과 경호동이 같이 있어야 한다”라며
“전 대통령이 머무는 곳에 경호원의 대기 장소가 별도로 있어야 한다”라고 설명햇다.
이어 “폐쇠회로(CC)TV도 독립적으로 관제가 돼야 하여 경호CP (command post 경호작전지위소)도 설
치해야 하느데 아파트에서는 어렵다”라고 토로햇다.
한편 운 전 대통령은 지난 4일 현재의 만장일치로 파면돼 대통령 신분올 잃없다
그는 파면 이후 4일째 한남동 관저에 머물고 있다.
일각에서는 운 전 대통령 부부가 오는 9일 퇴거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