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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거래하다 눈물흘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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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거래하고 눈물 질곰 흘로다 .
방금 당근 거래하고 눈물 질곰 흘라다.
의명
43
2022.06.17
I 333
이사갈날 얼마 안남아서 얼마 사용안한 커튼 당근에 5
000원에 올려는데 너무 안팔려서 3000원으로 내략는
데 딱 채팅 온거야
그래서 방금 물거래하고 윗는데 거래한 아저씨한데 이
렇계 채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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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완료 v
3,000원
보랜 후기 보기
혹시 무슨일 있는건 아니조? 느낌이
안중네요 주변 정리하는 것 같은
커렌 보니 3000원 짜리가 아네요
계좌 알려주시면 10,000 보내
드리켓습니다.
오구 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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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요 이사날이 얼마 안남아서 그냥 급하게
처리할려고 올린거예요
어차피 안 팔리면 그냥 버밀려고 햇던거니
신경 안쓰서도 I니다 ~
오구 1128
사실 원래 5000원에 올려스던건데 이주님계
안팔려서 그냥 가격 내린거기도 해요 층증
싸게 잘 가져가신김에 잘 쓰세요
오구 7 29
%O
오구 7730
네 알켓습니다 중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오;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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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3만원 넘는 금액에 삼는데 상태도 종은걸 내가 너
무 싸게 파니까 안 중은마음(?) 먹고 주변 물건 정리하
논 사람으로 오해햇나화
크크
(나갈때 저승사자처럼
위아래로 새까만옷 입고 나가서 안색 안 좋아 보인탓도
있0듯)
생전 처음 보는 아저씨한터 걱정이량 덕담 둘 다 받아
보는데 이거 왜 눈물나나 .
나 이런거에 감동받아하

저런 대화한번이 누군가한데는
근 힘이 돌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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