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 앞에 프랑스 국기 걸려있는데 그게 가게 이름이죠
좀 비싸긴 한데 디저트는 특이한거도 있고 맛있어요
보다시피 회전문인데 손님이 나가면
종업원이 꼭 문을 원위치에 돌려놓고 인사를 해요
쓸데없는 짓 같지만 일종의 의식이겠죠
숙소 근처라 아침 커피 마실겸 갔는데 30분 기다렸네요
가게 앞에 프랑스 국기 걸려있는데 그게 가게 이름이죠
좀 비싸긴 한데 디저트는 특이한거도 있고 맛있어요
보다시피 회전문인데 손님이 나가면
종업원이 꼭 문을 원위치에 돌려놓고 인사를 해요
쓸데없는 짓 같지만 일종의 의식이겠죠
숙소 근처라 아침 커피 마실겸 갔는데 30분 기다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