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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관드>
1일차
내 캐리어 지금
깨져는
금까지
라군
프리
드랑크루 하나 받앗는데
오다가 자빠-져가지고 ,
온천 물에 프리드굉크틀 이렇계..
그런이즈곳 이라는 주스인데요
물에 빠져서 색깔이 이렇게 되어버럿어요
원래
그런그런 한 거/논데
이거
지금 온전수와 각타일 되어버럿습니다
살리려고 전
이게 상어래요 상어 사히거야
근데 맛이 똑같아 삭인 용어량
근데 이거 양고기량 같이 먹엇더니 궁합이 촬먹이야
삭뭇다
약간 저갑도
여수에서 오서서 삭인_
찍이야
두 조각이 5만원 물가가 사악하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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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고생있다
버불 호텔에 예약을 해가지고 앞는데
비슷방울처럼 커다란 돕 안에서 자는 체험올 하는 건데
아이슬관드오면 로망이어서 예약을 없어요
버불 호텔
806
Hrosshagi,
체크인올 햇는데 산을 타고 올리앞어
짐흘 지금 . 짐들 갖다
ICKg??!
40kg정도 짐
산을 타고 여기
버불 진짜 오늘안
저주할거야] 햇는데
와.
이절 보고나니까 마음이 물리데요
체크인하고 직원 안내에 따라서
김범수 혼자 40kg 짐을 들고 산을 올라감 (직원이 도와주지 않아서 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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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가 오늘 잘 방입니다
거조 첫 번째 문을 열/는데 문이
지피 고장 나 가지고 열로는데
있는 거지 한참올 근데이 사람 갖어
바이 잘자 긋나잇
정말 그래서 다시 괜련 갖고
내려갖어요 이
내려갖어요 이 사람이 올라와 가지고
또 한참올 고처 정말 진짜 잠깐만
너무 출고 막 너무 피곤하고 그래서
나중에 어떻계든 고처어 고친
겉 알려쥐 그래서 요런 식으로 하면
월 거야 너 이거 오늘 잘
월 거야 너 이거 오늘 잘 때
조심해야 돼 안 그러면 또 고장난다
막 약간 이런 식으로
갖어 아
진짜 너무 화가 나는 거지
하고
직원은 내려갔는데 자크가 고장나서 또 밑으로 내려가 직원한테 도움 요청
같이 올라와서 자크를 고쳐주는데 편법으로 고쳐주고 직원은 다시 내려 감 ㅋㅋㅋ
30만원 주고 예약 했는데 방 안이 혹한기를 방불케 하는 추위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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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야란드포스
861 이
(국국국국33국33{국국3)
(국크국국국국국국국크크크크)
그 모자지 못 잡젯더라고 내가 아무리
뛰어도 뛰어도 모자가 계속
가 지금 앞에 보세요
앞에 보세요
지금 재난 영화잔아 지금
(발로 밟아서 겨우 잡음)
(Solheimasandur)
(난파 된 비행기가 있는 장소)
만반의 준비름 하고 서들버
플레인 렉으로가고 있습니다
OWMOBILE
차흘 타고 항향한 바닷가까지 와습니다
IDwMOBILE
여기서 저희들은 내버려두고 30분 정도 간대요
깊다가 30분 후에 데리려 오는 것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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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대고요 여기까지
{낱면
1이 걸려요
하일_도현어튼
[결러오캐j고
자기들기
마 얘)
군아연기
찍어 주
함들은
잦이상
사람들 거기에 탑승하고
사활들g
망닷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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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력질올 해서 달려갖는데이
사람이 내략
있는 계단이 있엎는데
DWMOBILE
계단을 접어 올리고 있는 거야
지금 저 계단
거야 이 사람이
진짜 나뿐
사람들이네 진짜 나뿐 사람들이니까
나름
법두고 가려고 햇당 거야,이
사람들이 진짜로
진짜
온님올 다해서 진짜 손올
들며서 어기
있어요
한국말로 데구
가요 나 뒷고 막 나중에 반말 하니까
가요 나 뒷고 막 나중에 반말 하니까
이제
그제서야 기다리고 있터라_
나는 진짜 너무 실망인데 왜냐면 내가
다날 때는 무박에
다날 때는 무박에 비에 바람에 계속
‘나름
괴롭현든요
나름
괴롭킬든요
숙소
들어올는데 보시면 알b지만
들어올는데 보시면 알켓지만 너무
고요하
잔잔한 거조 바람이 없어
마을에 내리는 그냥 그 소복소복
내리는
있장아요
내리는
있장아요
갑자기 평화로위진 거야 여기가 내가
숙소에
어올논데 아까 낮에
그러지
김범수만 빼고 나머지 관광객들한테 후딱 보고 오라고 말해줘서 갑자기 낙오될 뻔함
여행 내내 날씨가 나빴는데 숙소로 들어가니까 날씨가 평화로워져서 실망 했다고 함
(검은배경 자막은 유튜브 자체 자막이라서 문법,맞춤법 이상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