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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딸을 악마라고 부른 이덕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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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악마라고 불/던 이덕화
19,0g07
조파주 315만
이어 이지현은 “아빠가 집에서 가발도 쓰지 양고 옷도
잘 입지 않은 채 굉장히 편하게 지내는 데 사위가 오면
모자도 씨야 하고 옷도 갖취 입어야 하니 불편해 한다”
고 전하여 재치있는 입담울 선보없다
이지현은 또 방송에서 아빠 이덕화로부터 ‘악마’로 불
리게 된 경위름 설명해 눈길올 끝없다 이지현이 다섯
살 무렵 , 집에 중요한 손님올 모시고 얘기하는 이덕화
에계 다가가 모자루 빗기고 손으로 머리블 두드리면 “
대머리”라고 노래름 불러고 그 이후로 이덕화에게 ‘약
마’로 불려다는 후문이다
이지현은 “요즘도 그런 장난올 친다”며 “가끔 집에시
아빠가 팩올 해달라고 부탁하시논데 이마가 넓으니까
정수리에 불여놓고 다햇다고 한다” 고 덧붙여 좌중올
웃음바다로 만들없다
중요판 손님이량 대화중인 아빠의
머리 두드리여 대머리라고 노래 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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