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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축구에
전염병이 번지고있다
아모림 감독이 시즌 막바지 맨유와 맨시티가
어려운 시기틀 겨고 있다고 말한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정말 실망스럽고 따분한 경기없다.
선수들이 마치 로봇처럼 행동하는 전술이
‘하나의 전염병처럼 축구계에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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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감독의 지나친 통제틀 받으미
포지선올 좀처럼 벗어나지 않으려 한다.
팬이 10년 동안 보여준 성공적인 전술이지만
그 축구름 어설프게 흉내만 내는 팀들이 많다)
맨유 골키퍼가 공을 밟고 서서는 상황이 전개되길
기다리는 모습. 그건 맨유의 모습이 아니다
게리 네빌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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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죽은 시스템화된 축구
전세계가 펩병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