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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수결손에 나라살림 적자
105조:
운 정부 내건 ‘재정건전성’
약속 못 지켜
입력 2025.04.08. 오후 2.29
수정2025.04.08. 오후 2.47
기사원문
김세훈 기자
박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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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세중청사 전경. 경향신문 자료사진
지난해 나라살림 적자가 또 I00조원올 넘은 것으로
나타낫다: 억대 세번째로 근 규모다 지난해 30조원
규모의 대규모 세수 결손으로 세입이 줄어든 여파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도 확대되면서
코로나79 팬데먹 이후 다시 49틀 넘없다. 1년 전보
다 약화된 것으로 운석열 정부가 내세운 ‘재정건전성’
약속울 못 지권 셈이다
정부가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024 회계연도 국
가결산보고서’ 틀 보면 총수입(594조5000억원)에서
총지출(638조원)올 뻔 통합재정수지논 43조5000
억원 적자지 기록햇다. 국민연금 등 보장성 기금 수지
흑자(61조2000억원)틀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논 10
4조8000억원 적자로 나타낫다. 1년 전(87조원 적
자)보다 관리재정수지가 근 폭으로 약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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