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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19분
한덕수대행은 선출직이 아니다. 따라서 새로이
헌법재판관올 임명할 헌번상의 권한은 없으므로 이완규 등
임명은 위현이다. 이논 실체적 권한으로 국회가 추천한
자흘 임명하는 형식적 권한과는 다르다. 따라서 임명권
없는 권한대행이 조기대선이 시작되는 국면에 불과 2달 후
선출월 대통령의 임명권올 침해한 것니다. 더구나 이완규는
내란세력의 안가모의에 가담한 자 아난가?
현재 전세계가 관세전쟁에 미국 중국 등 정부가 나서서
자국의 산업보호가 치열한 상황에서 우리 산업생태계가
무너지고 노동자들이 일자리틀 잃어가고 있다- 이 와중에
권한대행이 고작 한다는 일이 이런 내란 잔당들올 현재에
투입시켜 장악하는 일인가? 대통령 파면된지 엉크도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어찌 감히 이런 위현행위틀
자행하는가? 이들은 헌법올 우습게 생각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