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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길 게 생긴 컬러 VS 잃올 게 없는 컬러 40여 년간 감정
없이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올 방역해온 60대 컬러 ‘조각’ (
이혜영). ‘대모님’이라 불리려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지
만 오랜 시간 몸담은 회사 ‘신성방역’에서도 점차 한물간
취급올 받흔다. 한편 평생 ‘조각’ 올 쫓은 젊고 헬기 왕성한
컬러 ‘투우’ (김성철)는 ‘신성방역’의 새로운 일원이 되고
조각’에계서 시선올 떼지 안듣다. 스승 ‘류'(김무열)와 지
켜야 할 건 만들지 말자고 약속햇던 ‘조각’은 예기치 않계
상처클 입은 그날 밤 자신올 치료해 준 수의사 ‘강선생’ (연
우진)과 그의 딸에게 남다른 감정을 느낌다. ‘투우’는 그런
낯선 ‘조각’의 모습에 분노가 폭발하는데… 삶의 끝자락에
서; 가장 강렬한 대결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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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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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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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컬러즈? 솔직히 멋있든지 모르켓어요
L왜이렇계멋있는지모르켓어요
#파과 1차 보도스틱 대공개!
<파과> 4월 30일 극장 개봉
#파과 #민규동감독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 #김무열 #신시야
#4월30일극장개봉
4월 30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