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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방석’ 앉은 코인거래소 임직원들.
얼마나 받앗길래
입력 2025.04 03 오전 709 , 수정 2025.04.03 오전 8 33
기사원문
두나무 의장은 1100억 빗썩 전 대표는 47억
실적도 호조
빗썩, 지난해 영업이익 손실서 혹자 전환도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배당과 상여 등으로 임직원에게 거액올 지급햇다. 두나무 최대주주인
송치형 의장은 지난해 임금과 배당으로 1100억 원 넘게 받앉다. 송 의장은 보수로 62억244만 원
(급여 299644만 원 상여 3299600만 원) 배당으로 약 1042억 원올 받있다. 두나무는 지난해 배
당을 주당 {만1709원(중간배당 2932원 결산 배당 8777원)으로 전년 2937 원에서 4배 가까이 늘
렇다. 송 의장은 두나무 주식 889만6400주(25.5396)틀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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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9월
출생
대한민국 충청남도 공주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기업인
현직
두나무 의장
충남과학고등학교 (졸업)
학력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 . 경제학 / 학사)
두나무 창업자 아재
작년에만 보수로 62억,배당으로 1042억 받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년에 1,104억 벌면 무슨 느낌일까요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