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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사형 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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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도전 홍준표 이번엔 “사형 집행해
야” 주장
2025-04-080723
“법은 보호할 가치 있는 생명권만 보호 해
야”
입시제도 개력; 현재 폐지 등 연일 거론해
홍준표대구시장 영남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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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29분
흉악범이 난무하는 세상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지길러면 확정된
사형수는 반듯이 형사소송법에 따라 집행을 해야 합니다
사형 집행 반대론자들은 사형수의 생명권올 존중 한다고 하면서
반대 하지만
그들이 저지른 잔혹한 국민들의 생명권 살해는 존중 되야할
생명권이 아니던가요?
법은 보호할 가치 있는 생명권만 보호 해야 합니다.
사람이기틀 거부한 흉악범에제도 생명권올 주장하는 사회는
혼란과 무질서만 초래 하고 유사한 흉악 범죄논 계속 반복
덥니다.
미국과 일본 중국에서도 매년 사형집행올 하고 잇고
특히 미국과 일본이 매년 사형집행올 한다고 해서 그나라들이
인권후진국은 아니지요
형사소송법 463조 사형집행은 법무부 장관의 명령에 의해
집행한다.
동법 465조 사형은 판결 확정후 6개월내에 집행 하여야 한다.
동법 466조 사형집행 명령이 있은후 5일내 집행 하여야 한다.
현재 확정된 흉악범 사형수는 60여명이 넘습니다.

대권 도전 홍준표, 이번엔 “사형 집행해야” 주장 | 영남일보 | 노진실 기자 | 사회

조기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홍준표 대구시장이 연일 국가 시스템과 관련된 주장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민을 지키려면 사형 집행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8일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신문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지역 일간지 영남일보입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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