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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최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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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행이맞울까화안가요” 연간 840만명 찾던 ‘소래포구’ 처참한 근황
김예주 기자
입력 : 2025.04.06 06.00
[땅집고] “저기 점포도 얼마 전에 문 닫앞고 맞은 편도 마찬가지예요. 수조가 텅 반 곳은 다 폐점한 긋이라
고 보면되요 ”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상인 A씨)
평일 점심시간에 찾은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1총 식당올 찾는 손님들이 하나,
둘 늘어 남니다. 그 사이로 임대 문의가 붙어 F는 공실도 눈에 냄니다. 내부로 한번 들어가~습니다 소래
포구 종합어시장의 점포 수만 470개가 넘논데요. 쭉 걸어화도 불 켜진 점포가 드움니다. 평일임올 감안하
더라도 어시장은 적막 만이 감돕니다.
{모구 주-히하장
[땅집고]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전경 /강태민 기자
내대이 이구
자도리3
목포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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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은 언젠가부터 ‘K-바가지’의 원조가 택습니다. 종합어시장에서 벌어진 각종
논란이 만맛는데요 대게 2마리블 37만원에 판매하거나 가격표에 광어 1k8당 4만원이라고 적어 두고 5만
원에 넘기는 행위가 이어지기도 햇습니다. 심지어 상인에게 꽃게 가격올 문자
‘사지도 않으면서 처물어보
‘기논”이라고 막말을 한 사실이 알려지다 분노름 사기도 햇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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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도 않으면서
저 물어 보기는
살려고 물어 본신데
보직관
심치이 상인에게 꽃게 가격을 문자
모집
회의 강연 미팅 등 10인부터 100인까지 . 서울역 1 분 다목적 모임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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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저울 조작 수산물 바뀌 치기 등 잘못된 상술이 끊이지 않으면서 소래포구 전체 이미지가 실추되습
나다. 커유니티 글에서도 소래포구 어시장에 대한 이미지가 쫓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엿는데요. 소래포구에
믿고 갈만한 곳을 추천해달라는 글에
‘인천 사능데 소래포구는 안 가요
‘소래포구데는 안 졸은 기억 뿐
이다” 등 부정적인 덧글이 만있습니다.
각종 논란으로 돌아선 민심이 회복활 기미가 보이지 않자 상인들은 석고대죄름 하기도 햇는데요. 2023년
에 상인 100여명이 모여 바가지틀 안 씌우컷다고 시민들에게 사과을 햇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컷습니
다. 관할구청인 인천 남동구청이 지난해 현장점검올 벌인 결과, 실제 무게와 표시되는 무게가 다른 저울에
대한 개선명령이 61건이나 내려적습니다. 상인들이 근절하다 사과햇지만 다음 해에 다시 논란이 일어난
겁니다.
오늘 찾은 현장은 이틀 만회하려분 모습들이 보/습니다. 어시장의 공식 바구니에 대한 안내문이나 저울
올 설치해두없고, 회 가격을 정찰제로 시행하고 있없습니다. 하지만 손님들이 애초에 1놓에서 횟감올 구매
하지 않으니 위종 식당들도 발걸음이 똑 끊긴 상태없습니다.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04/20250404026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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