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중앙선 침범 사망 사고

0
(0)

인삼으로 유명한 충청도 금산

금산에서 인삼밭을 운영하던

피해자 A씨 (60대)

중앙선 침범한

가해자 B씨 (70대)

몇 년만 더 인삼밭을 운영하다가

아들 부부에게 물려주고

은퇴 뒤

아내와 여행이나 다니면서

여생을 보내려던 찰나 사고로 돌아가심

사고 이후 현재

어머니와 아들 부부가

인삼밭 재배 중

인삼 농사를 지으면서

우리 아버지가 정말 고생많이 하셨구나

알게 됐다는 아들

아버지를 화장터에서 화장하는데

같은 날 다른 분도 화장터에

왔는데 알고보니 가해자였음

같은 동네 사람이었다고

한블리에서도 나온 사연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