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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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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주는게 맞울까?
진짜 이뿐 89년생 동갑 여사친이있는명
내가 두번고백해서 까엿구(마지막 고백 사년반전)
친구로 지넷음
키 168~9에 날신하고 몸매 종구 얼굴도 장 이쁨
잘 나갈때 의사 안만나본 과가 없구
월드컵 선발 축구선수 야구 안보는 나도 아는 야구선
수도 대쉬한거 건너건너 들없음
근데 그 남자들이량 결혼은 실패한건지
나보고 적당히 연애하고 결혼하자네.. 진지하게 고백받
음
침엔 떨듯이 기뻐는데
지금은 좀 생각이 많아저
그냥 적당하 사람 찾는데 내가 딱이엇구나하구
어차피 그녀의 가난한 집안 때문인지 흑대높은 성격때
문인지 그 사람들이 결혼까진 생각하지 않앗던거구
나.
이런 켜이스면 형들이면 어떻거 같아?
결정은 내가 하느건데 참고는 하고싶어!
여자가 속물은 아난게 난 아주 평범에서 조금 나은 정
도야!
키 177, 선한인상 , 부모님 30억 순자산 ,
내 연봉 1억 2천, 서강대 졸, 본인 순자산 6억
여자분은 존예 , 몸매종구 인스타 팔로우 5만명 넘엇는
데 정지(?) 시권듯 , 부모님 노후대비 X 중견기업 사무
직
형들은 젊고 잘나갈때 나 쳐다도 안보다 35살 되서 면먼
저 고백한 경우 어떻게 할꺼야 .
다들 대글 감사합니다 ! 잘 고민해보고 결정할께요
일일이 답대글 못달아서 죄송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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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한번 해불래? 이분도 직장인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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