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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1시간
<국민을 믿고 당당하고 자신앗게 민주주의의 바퀴름 힘차게 전
진시켜 갑시다>
국회의장의 개헌 논의 제안에 대해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짓는
것올 잘 압니다. 오늘 이재명 대표도 계업 방지 개헌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정도는 국민투표법 개정올 전제로 가능하다고
밝혀 주섞습니다. 개헌 추진 가능성흘 열어 문 의미 짓는 발언입
니다. 개한에 대해 제 생각올 조금 더 말씀드리계습니다.
첫째 , 지금은 내란 종식이 최우선 과제라는 지적에 적극 동의합
니다.
아직도 불법 계임올 주도한 쿠데타 세력들이 민주주의틀 위협하
고 있습니다. 파면이 되엇음에도 운석열은 여전히 지지자들올
향한 선동올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운석열에 대한 추
가 수사와 재구속이 이루어저야 합니다. 내란세력으로부터 우리
의 민주주의틀 지키능 일에 모두가 힘흘 모아야 합니다. 또한 , 내
칸 종식올 최우선으로 하되 민주주의름 진전시기키 위한 노력도
한시도 멈출 수 없습니다. 내란 종식과 개헌 추진은 대치되는 이
수가 아입니다. 개현은 완전한 내란 종식으로 가능 근본적인 길
입니다.
둘째 , 우선 계업 방지 개헌,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행정수도
이전부터 합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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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현법적인 계임이 아예 불가능하도록 계임선포 요건올 강화하
고 5.18 광주정신올 헌법 전문에 넣는 방안부터 합의합시다 운
석열 탄책에 힘흘 모앗던 모든 세력이 쉽계 합의할 수 짓는 과제
입니다. 행정수도 이전올 위한 개도 더 이상 미출 수 없는 과제
입니다. 대통령이 내란의 상징적 장소에서 계속 일하는 것과 직
결되는 문제입니다. 이번주라도 ‘반헌법적 계업 방지 개헌’에 대
해 국회의장과 각 정당 대표들이 입장울 내고 합의해주십시오.
셋째 , 다른 개현사항은 정권교체 이후 충분한 논의름 거처 내년
지방선거 때 2단계로 추진합시다.
강력한 지방분권 , 국민의 직접 민주주의 확대와 기본권 강화 견
제와 균형에 입각한 행정부와 입법부 관계 재정립 , 국정운영의
안정성 확보름 위한 권력구조 개편 등 정당별 의견이 다르거나
충분한 논의가 필요한 개헌 사항들이 있습니다. 이런 과제들은
이번 대선에서 논의블 시작하고 내년 지방선거 전 국민이 참여
하는 숙의 과정올 거처 추진해 갑시다.
넷째 , 개헌 논의블 또 다시 정쟁의 수단으로만 삼으려는 내란 세
력은 단호히 응징합시다.
개헌 논의로 인해 내란 종식과 압도적 정권교체라는 눈앞의 과
제가 지장을 받올까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만큼 이번 내란으로 인한 국민들의 충격과 불안이 컷
다는 반종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개헌 논의틀 정쟁의 수단으로
삼논 내란 세력은 단호히 응징하고 민주주의틀 지키논 개현으
로 논의 방향울 집중해야 합니다.
성난 민심에 깜짝 놀랬는갑지
민주당 지지자들은 민주당 타이틀 달고 나왔다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좀비들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