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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오분
아침부터 벌써 경선률이니 오프프라이머리니 개현이니
내각제니 난리다: 운석열 파면이 엇고제고 아직
관저에서 퇴거도 안한 상태인데 국민들이 과연 공감찰지
의문이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국민들 눈에는 다들 자기
이해관계에만 집중하는 결로 보일 수 있다:
지금은 일단 운석열의 퇴거와 출당 등 현재의
탄책판결의 뒷수습과 내란세력 발본색원부터 하고 당장
당면한 민생과 경제 회복(관세전쟁 및 경제난 수습
등)에 힘쓸 때라고 생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