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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후 사저 예산 140억 책
정 운 부부 어디로 갈까?
입력 2025.04.05. 오전 17.24
기사원문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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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운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히 여사
현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자연인 신분이 된
운석열 전 대통령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지 떠나
야합니다. 대통령비서실은 경호처에 아직 퇴거
계획올 전달하지 않앗지만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로 돌아가거나 제3의 장소홀 물색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산 대통령실, 한남동 관저부터
나가는 날까지 나랏돈이 어마어마하네요.
국가적 내상이 심각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8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