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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개헌 얘기 꺼내는 사람들 공통점이 하나 있다.
내힘은 보수, 민주당은 진보라는 어설든 도식에 기대서
“정치는 양 날개로 날아야 한다”눈 식의 글을 쓰고
내란 세력올 ‘협상 파트너’로 끌어올리다
반드시 단죄받아야 할 자들에게 두 번째 기회름 쥐어주려 한다.
그리고 이들의 밑바탕에 흐르는 정서는 딱 하나다.
내란 종식부터 하자, 지은 죄만큼 벌부터 받으라는
대중의 목소리틀 향해 “우매하다, 감정적이다, 극단적이다”라고 몰아불인
다
이번 일로 확실히 깨달앉다.
입만 살아있는 ‘세월 종은 먹물’들 ,
천하에 쓸모없다는 것.
내가 늘 말하던 ‘이튿바 엘리트’들과도 경친다.
말이 좀 거칠어도 투박해도
온몸으로 진심올 외치논 그들이 옳다.
계업 가고 개헌 온다? 웃기지 마라.
성립도 안 월 얘기지만,
지금 이 타이망에 그런 소리름 꺼내는 것 자체가 쾌심해서
기록으로 남겨두다.
개헌은 내란잔당들 등 할 거 많은데 좀 하고 이야기하면 좋겠네요
탄핵된 지 며칠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