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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알콩달콩
구분
<난 반델세>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헌 주장의 충심은 이해한다. 개현은 당위적으로
맞다. 나는 충분한 숙의블 거치고 숙성시켜 개현올 해야 하다고 생각한
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해 우의장식 개현논의에 나는 반대다.
첫째 TPO(시간, 장소 상황 time , place, occasion)에 맞지 않다.
지금은 내란종식, 내란당 해체. 내란잔당 세력 역사청산에 집중할 때지
개한으로 시선분산을 할 때가 아니다. 지금은 내란종식에 총단결 총집
중하고 매진해야 할 때다. 시선분산하지 Y시다.
둘째 , 헌법은 죄가 없다. 헌법은 아무 잘못이 없다. 이번 비상계엄 내란
사태와 헌법은 아무런 연관이 없다. 오히려 지금의 헌법으로 헌법의 적
올 물리켜다. 헌법올 무시한 운석열이란 사람이 잘못이지 헌법 때문에
내란이 발생한 것이 아니다. 내란사태 주객전도의 오해와 우려가 크다.
개한이 내란주범들의 도피처가 월 수싶기에 반대한다.
셋째 , 개현의 필요성은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다 때가 있다. 개현논의
가 봇불올 이루면 내란용호 내지 동조세력은 개현에 대한 디테일올
간과무시하고 마치 헌법올 도피처 삼아 역사적 반역올 개현논의에 문
으러 할 것이다. 그럼 개현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내란종식의 타이망
올 놓치게 된다. 우선 내란종식부터 하자
넷째 , 정의와 불의, 선과 악이 마치 가치의 대립처럼 비취지는 착시현
상울 불러 일으키다. 개현논의틀 하게되면 개헌특위가 구성월테고 그
럼 해산해야 할 내란당이 동등하게 논의테이블에 앞게 된다. 개현논의
의 50%6틀 저들이 담당하는게 맛는가? 나는 아니라고 본다.

다섯째 , 이런 상종방식의 개현논의름 국민들이 원하지 안듣다. 국민들
은 지금 내란우두머리틀 현재에서 탄책시권 것에 안도하고 있다. 막 일
상회복으로 진입하고 있다. 운석열 파면은 전적으로 국민들 덕분이다.
국민들른 지금 내란세력올 단죄하고 민주정부 수립에 관심이 있지 이
에 방해되는 요소의 개입올 원하지 안듣다. 우원식 의장의 오늘 돈금없
논 개한주장에 대한 비판이 거세고 후폭풍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광장
의 민심가 동떨어진 이런 돈금포록 국민들은 용서치 않울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우원식 국회의장의 이 타이팅에서의 개한주장에 대하
한마디로 말해 “난 반델세”다. 지금은 오직 한길 내란종식의 시대적
역사적 소명의식에 충실할 때다.
프랑스 소설가 알베로 까뛰가 말햇다.
오늘의 죄률 벌하지 않으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 주느거다.
프랑스 공화국은 관용으로 건설되지 안듣다.
백가정명식 개현논의로 내란세력의 내란행위률 시선분산하거나 덮어
버리논 역사적 과오름 저지르지 답시다. 우리가 저들올 단죄하지 못하
면 저들이 우리틀 단죄하려 할 것 입니다. 역사적 사명올 분산하거나
지체하지 답시다.
다시 말하지만 헌법이 잘못돼서 운석열이 내란율 일으권 것이 아니다
같은 헌법으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이 계임의 계자라도 꿈꾸
엇젯는가?
지금은 우리가 내란종식올 위하여 내란당 해산하라! 무슨 낮으로 대선
에 참여하려는가? 대선에 참여할 자격이 없는 내란의 힘은 대선후보 내
지말라! 내란사태 책임지고 내란의 힘 대선 불출마 선언하라!고 주장활
때다
내란의 힘 전신 내힘 할아버지 아버지 정당에서 배출한 이승만 , 박정
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심, 이명박, 박근혜 , 운석열 대통령들.
하야하
고 징역가고 IMF 국가부도사태 일으키고 탄책 당하고 군사반란 일
으키고 계업 내란사태 저지로고 제대로 된 대통령이 있는가? 그러니
이번에는 반성하고 대선후보 내지 마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