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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17’ 1170억원 손실 .. 개봉
한달 만에 안방행
입력 2025.04.06. 오후 6.54
수정 2025.04.06. 오후 7.52
기사원문
신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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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아마존 프라임 등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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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독일 베름린국제영화제 ‘미키17’ 상영회에서 인
사름 하러 나선 봉준호 감독과 주연 배우 로버트 패티손 /
로이터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의 6년 만의 신작 ‘미키77’이 북미 개
봉 불과 한 달 만에 디지털 플렉품에 풀린다: ‘미키
17’은 저조한 흥행으로 8000만달러(약 7170억
원) 안팎의 손실이 예상되다고 미국 매체들은 보
도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