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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양문석
표하다 커문
물어보자~도대체 누가 개현하자고 하데?
123일 동안, 수백 만장 제작된 손패말에서 수 만개가
등장한 짓발에서, 나는 한 번도 개현올 본 적이 없다.
이제껏 경험하지 못햇단,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막히 풍자가
풍성햇던 그 수많은 손패말과 짓발에서; 나는 한 번도
개현올 본 적이 없다니까~.
몸이 아파도 배가 고파도 추위서 손발이 얼어 붙어도
광장을 지료던 수많은 시민에계, 나는 한 번도 개현올 들은
적이 없다니까~ .
비록 광장에는 못 나오더라도 123일 동안 잠 못이루미,
각종 SNS와 유튜브 대글창에 글 쓰고 덧글 단 그 어떤
시민들로부터도 개헌올 요구하는 글과 목소리블, 나는 한
번도 본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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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개현하자고 하데?
적게는 몇 만원에서 많계는 수십 만원의 돈올 기름값
도로비 버스대절비 밥값 등올 매주 길바닥에 뿌리다,
연인원 수백 만명이 여의도로 광화문으로 안국동으로 와서,
운석열 파면올 위해 투징올 한 게 , 즐지에 당신들의
개련놀이~판 깔아 주려고 한 게 돼버로네~ .
나는 우리논 올곧게 , 좌고우면 않고 오로지 저 운석열
김건희 반란도당 정치검찰 조선일보~이들 대한민국
반란의 악의 3축올 뿌리틀 뽑아 두 번 다시 대한민국에서
행세할 수 없올 정도로 호미 들고 곡광이 들고
받갈이하는데 집중할 테니까 그래서 정권창출하는데
집중할테니까
+팀: 개헌? 꿈 깨라. 개꿈일지니~. 나들 보기에, 아무리
우리가 명청해 보여도 반란도당 특히 내힘당의 피난처이자
놀이터로서 개헌 판 상남에 동의할 수 있켓나고?
속이 시원하다 !!!!!
팁에 적은 말들까지 후련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