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최강욱 커뮤니티 글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최강육TV
24분 전
늘 조심해야 하는 건 분열과 욕심입니다.
거약울 돌아내는 일에는 힘흘 모앗지만 그 후에 백출하는 여러
생각과 욕심들은 늘 역사의 발전올 더디게 햇습니다 .
박근혜 탄핵 이후 적페청산과 사회 대개력의 굽이 왜 미완으로
남앞논지틀 가장 먼저 성찰해야 합니다.
방송민주화틀 위해 싸뒷던 언론인들이 그렇게 많앉논데 왜
공영방송은 여전히 국민의 신회틀 저버리논지 돌아보야 합니다.
입바른 소리 잘 하면 언론인들이 그렇계 많앞논데 , 왜
운석열이가 대통령까지 월 수 있,든지 살펴보야 합니다.
말로는 검찰개력에 앞장선다던 의원들이 왜 완벽한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햇는지 파헤처야 합니다.
권력올 담하는 자들이 어떻계 나라틀 망가뜨리논지 뻔히 목격한
사람들이 앞다투어 새 정부의 자리틀 팀하는 일은 앞으로 절대
생기지 않을지도 둘러화보야 합니다. 정의와 민주주의틀 위해
싸운 건지 자리 다툼올 하느라 나선 건지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내란은 완전히 진압되지 않앗고 그 세력은 여전히 거리틀
활보하고 있습니다. 대선의 압승으로 저 암덩어리들올 완전히
도려내는 일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숙제입니다.
‘진실이 고통 없이 드러나고 정의가 걱정 없이 승리하는 세상”올
향한 꿈과 소망, 이번에야말로 우리가 반드시 이뤄내야 하지
않울까요?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