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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총장 재산 121억… 1년 새 37억 늘어
입력 2025.03.27 오전 12.02 수정 2025.03.27 오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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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민 의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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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의 보유재산은 121 억59만원으로 그 전해에 비해 3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낫
다 법무부와 검찰 고위 간부 중 가장 재산이 많은 공직자는 변필건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으로 4
77억원이없다.
정부공직자운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지난해 말 기준 정기재산 변동사항올 보면 심 총장의 재
산 총액은 121 억59만원으로 배우자 등 가족과 함께 토지 22억7859만원, 건물 21 47258만원
예금 28억217만원, 증권 48억2378만원올 신고햇다: 예금이 약 13억원 늘엎는데 그 사유는 “본인
배우자 소득 저축 배우자 장인 사망으로 인한 상속분 추가 상속 이라고 기재햇다 증권은 약 26
억원 증가햇논데 특히 배우자의 국외주식 보유액이 늘없다: 심 총장의 배우자는 엔비디아; 팔란
티어테크놀로지스 알파넷ClassA 마이크로소프트 TSMC(타이완 반도체 매뉴팩처림) ADR(주
식예탁증서) 주식 등 보유가 늘엇는데 “배우자 예금 등으로 해외주식 투자, 상속분올 포함한 해
외주식 주가 상승, 배우자 등 소유 해외주식(엔비디아) 액면분할 후 주가 상승 등으로 변동”햇다
고 설명햇다: 심 총장 본인도 키울이언에스 비상장주식 417주(420만원)틀 신고햇다-
딸 장학금,
아들 장학금,
딸 서민대출
재산은 저렇게 모으는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