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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증
양문석
7분 ‘ 0
개헌? 개나 쥐라
제발 그 입을 닥처라~그 긴 흑독한 겨울올 견디며 민주주의틀
지권 시민들께 최소한의 예의틀 지켜야
123일의 처절함 불안감~ 그래도 지키고 버터야 한다는
심정으로 수많은 당원과 지지자 그리고 국민이 겨우 겨우 술한
고비 넘겨짓더니 이 무슨 망발인가.
아무리 좋은 의도로 말햇다 하더라도 내란의 잔물은 완전히
진압되지 않앗고 그의 즐개, 대통령권한대행 한덕수 최상목
김문수 같은 헌법 위에 군림하는 장관들 운석열 탈욕 조력자인
검찰총장 심우정과 정치검사들이 여전히 권력올 장악하고
잇는 지금 도대체 제 정신인가?
대한민국이 니들 것이나고? 아직도 국민이 당원이 니들보다
못한 판단력올 갖고 있자고 생각하는가?
국민이 당원이 여전히 명청하고 같장은 주인처럼 보이고
운석열이 눈깔처럼 개돼지로 보이는가?
당신들이 운석열과 뛰뭐가 다른가? 그것이 알고 싶다.
파면하라
양문석 ‘ 개헌
시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