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만 27세 교수 탄생 ㄷㄷ

고려대학교
만 27세교수 탄생

고려대학교 교수
강지승
Kang Ji-sung
출생
1997년 (28세)
현직
고려대학교 보건환경웅합과학부 교수
경남과학고등학교 (조기졸업)
화력
광주과학기술원 (화학
학사)
광주과학기술원 (의생명공학
박사[)
하버드의대 메사주세츠 종합병원 박사후연구원
경력
고려대학교 보건환경웅학과학부 조교수

경남과학고름 2년 만에 조기 졸업한 강 교수는 2075
년 GIST 화학과에 입학햇고, 같은 학교 대학원 의생명
공학과 석 박사 학위 통합 과정올 4년 6개월 만에 끝
벗다: 그는 본지에 “어럿올 때부터 과학자루 꿈꾸옷기
때문에 연구 중심 학교인 과학기술원에 가야켓다는 생
각햇고 관심 분야엿던 화학과 생명과학올 거의 같은
비중으로 수강할 수 있는 GIST에서 공부하기로 결정
햇다”고 말햇다. GIST에서 학위트 끝번 후 미국 하버
드의대 교육 병원인 매사주세츠 종합병원에서 7년 6
개월간 박사 후 연구원으로 재직해다:
강 교수의 전공은 의료 박데이터름 활용해 인간의 뇌
신경올 연구하는 것이다 최근 3년간 손 논문만 약 70
편. 다수가 브리티시 메디롬 저널(BMJ)과 네이처 자
매지 등 세계적인 학술지에 게재되다. 특히 주목받은
것은 마약성 진통제에 노출권 산모가 소아의 정신 질
환발달에 미치는 영향울 분석한 연구엿다 경희대 의
료원 연동건 교수팀과 함께 한 연구로 지난해 발표둑
다 의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잇는 연구 결과여서
학계의 관심이 컷다. 강 교수는 “고려대 교수 임용도
이 논문에 대한 평가 때문으로 안다”며 “흔하지 않은
연구 방식올 활용한 것이 좋은 평가름 받있다”고 말햇
다